제네시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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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 운영

제네시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는 ‘씨네 라이브러리’, ‘더 사운드 트랙’, ‘인터뷰 룸’, ‘시네마틱 스튜디오’로 구성됐고, 관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영화제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더욱 자연스럽고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씨네 라이브러리는 관객들이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작품 관련 도서를 비롯해 주요 영화제 수상작 및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관련 도서 등 영화를 테마로 제네시스가 엄선한 도서가 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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