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홍영기가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집안의 가장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가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면 무조건 가장 예쁘게 꾸민다.또 아들이 "(친구가) 지금까지 본 여자 중에 (엄마가) 가장 예쁘대"라고 전해왔다며 '얼짱 출신' 엄마만의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2009년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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