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 윤리감찰단을 신설하고 윤리위원회를 윤리심판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리위원회를 윤리심판원으로 격상해 독립성과 집행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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