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수용자 화상으로 변호인 만난다…'스마트접견' 도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치소 수용자 화상으로 변호인 만난다…'스마트접견' 도입

법무부가 다음 달부터 변호인이 화상으로 수용자를 접견할 수 있는 '변호인 스마트접견'을 시범 운영한다.

변호인 스마트접견은 변호인이 교정시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수용자를 접견하는 방식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수용자의 재판권과 변호인의 접견권을 지속 확대·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