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꿈을 원주 미래로…원주시, 꿈이룸바우처 연계사업 확장

원주시는 전국 첫 초등생 대상 연 200억원 규모 교육복지 혁신사업인 '꿈이룸 바우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연장평가를 준비하면서 연계사업을 확장한다.

꿈이룸 바우처 사업은 지역 모든 초등학생에게 1인당 매월 10만원씩, 연간 120만원을 예체능 활동에 지원하는 것으로 한 해 약 200억원이 투입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관련 뉴스 원주시-국립공원공단, '꿈을 잇다:영아티스트 장학지원' 협약 원주시, 꿈이룸 바우처 부정 사용 방지·신뢰도 확보 원주시, 수요자 중심 문화·교육·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성과 원주시, 경제 정책 기조 통했다…94.1% 경제 역점사업 공감 원주시, 문화예술 분야 5억1천만원 투입…"제2의 손열음 기대" '학부모 만족도 91.9%' 원주시, 2025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 착수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만족도 91.9% '꿈꾸는 아이들의 축제'…원주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 20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