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 로보컵 2026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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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 로보컵 2026 준비 착수

인천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경진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이어 “종합계획은 ▲로봇 혁신 인프라 조성 ▲로봇기업 스케일업 ▲로봇 활용 확대 ▲전문인력 양성 ▲로봇친화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38개 단위사업을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전국 최초로 열리는 세계 로보컵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기업이 모여 최신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R&D 역량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라며 “휴머노이드 로봇 R&D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인천이 로봇과 AI 융합산업의 중심지로서 세계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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