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AI 분야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건설(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건설 관련 AI 분야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2025년 AI 분야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LH는 국내 스마트 도시․주거 분야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