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엄마’ 홍영기 “13년간 외모관리 비만 1억 썼다”
17일 공개된 ‘파자매 파티’의 ‘젊줌마 특집’편에는 ‘얼짱시대’ 출신 1세대 인플루언서 홍영기와, 유튜버 공혁준과의 결혼으로 주목받은 크리에이터 산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똘똘과 만났다.
결혼 13년 차, 두 아들의 엄마인 홍영기는 원조 얼짱다운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아들이 “(친구가) 지금까지 본 여자 중에 (엄마가) 가장 예쁘데”라고 전해왔다며 ‘얼짱 출신’ 엄마만의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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