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19일부터 야외도서관 ‘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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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19일부터 야외도서관 ‘틈’ 운영

달성군이 올해 최초 자연과 예술, 독서가 어우러진 야외도서관 ‘틈’을 선보인다.

17일 달성군에 따르면 야외도서관 ‘틈’은 ‘마음이 쉬는 틈, 여유를 읽는 틈, 빈틈’을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현장에는 책 속 한 줄을 이어 쓰는 릴레이 필사 체험과 북콘서트 작가의 책을 배경으로 한 네 컷 촬영 등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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