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세경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발명·특허 고등학교 연합교류전’ 개회식을 방문해 청소년을 위한 발명 교육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연합교류전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산학협력형 발명 교육 우수작 전시, 홍보공간 운영, ‘발명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이야말로 미래 혁신의 시작”이라며 “청소년들이 발명 교육을 통해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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