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억울한 재판으로 쌩고생…원수 박근혜와 조희대가 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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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억울한 재판으로 쌩고생…원수 박근혜와 조희대가 내 앞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만원형을 받은 일을 두고 "억울한 정치재판을 받았다"며 당시 대통령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주심 대법관이던 조희대 대법원장을 저격했다.

또 최 의원은 "이후 나로서는 억울한 정치재판을 받았다.피선거권이 박탈된 뒤 8년을 광야에서 쌩고생을 했다"면서 "당시 대법원에서 나의 사건을 담당한 주심이 조희대였다.그는 매우 이례적으로 두 달여 만에 대법 선고를 내려 나의 피선거권을 박탈했다" 말했다.

이후 2018년 7월 당시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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