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우진이 ‘기러기 아빠’로서의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집에서 TV를 잘 안 보고, 딸이 자아 형성이 된 후 아빠 직업을 온전히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밖에 나가서 ‘우리 아빠 TV 나온다’고 말할 나이인데 그래서 더 조심스럽다”고 설명했다.
조우진은 내년쯤 딸에게 자신의 직업을 알려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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