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20년 동안 연예인 모임이 한 번도 없었다"며 "스케줄 땐 내가 가진 에너지를 다 쏟다보니 누군가를 만나는 건 내 에너지를 더 쓰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후 이특은 가수 홍경민과 식사를 했다.
이특은 "형을 만나서 저도 이런 데 온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李 청와대 복귀 날, 비정규직 노동자들 삼보일배…"고용 보장"
김장훈·션, 첫 공동 선행…자립대안학교에 1165만원 기부
"공공시장 공략"…제이피아이헬스케어, 혁신시제품 지정
"형부·처제가 수상한 관계" 야릇한 영상통화에 '스킨십' 목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