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박물관서 금 원석 도난…"전문가들 소행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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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박물관서 금 원석 도난…"전문가들 소행 확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 지질광물전시관에 밤새 도둑들이 침입해 전시돼 있던 금 원석들을 훔쳐갔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박물관 공보실은 16일 밤 AFP에 "도난된 전시품들은 금 가격으로 가치를 따지면 약 60만 유로(9억8천만원)이지만, 문화재로서 가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2010년 5월에는 파리 소재 현대미술관에서 크로아티아 출신 침입절도범 베란 토미치가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등의 걸작들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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