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당근마켓과 협력해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17일 출시한 ‘바로구매 서비스’의 배송을 CJ대한통운이 전담한다.
중고거래 활성화를 위해 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 거래자 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용 송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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