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소액결제 사건' 중국인들, 범행동기 등 묻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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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소액결제 사건' 중국인들, 범행동기 등 묻자 묵묵부답

'KT 소액결제' 사건 피의자인 40대 중국인들이 1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나서면서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A씨 등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등을 돌며 KT 기지국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불특정 다수의 휴대전화에서 상품권 등 소액결제를 진행해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한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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