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4곳에 대한 1기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연내 합작법인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니켈 제련소 JV 지분 약 20%를 확보한다.
해당 제련소는 완공 시 연간 약 6만6000톤 규모의 니켈 MHP를 양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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