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약 1억4천만원을 챙긴 20대들이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20대 남성 B씨 등 3명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수원시 영통구 일대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차선을 넘는 차량 등을 대상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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