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기시다, 자민 선거 '킹메이커'로…후보자들, 앞다퉈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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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기시다, 자민 선거 '킹메이커'로…후보자들, 앞다퉈 접근

현재 자민당 의원은 295명이며, 아소파 의원과 기시다 전 총리를 따르는 의원은 각각 40명 안팎이다.

아소, 기시다 전 총리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하지는 않았다.

요미우리는 아소, 기시다 전 총리가 결선 투표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가 새 총재 선출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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