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가 '인공지능(AI)+신소재'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AI 액체 냉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해부터 'AI+신소재' 전략을 가동하고, 핵심 소재 기술 개발과 함께 AI 보조 소재 연구개발(R&D)을 통해 제품 시리즈를 상용화했으며, 현재는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크리스탈신소재 관계자는 "연산력·전력·네트워크 통합 전략에 발맞춰, 액체 냉각 방열 재료와 운모 기반 복합 소재로 구성된 제품군을 AI 데이터센터와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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