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곶감 파운드' 알레르기 항목 누락…판매 중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리크라상, '곶감 파운드' 알레르기 항목 누락…판매 중단

파리크라상이 자사 대구공장에서 생산한 '곶감 파운드' 제품에서 알레르기 주의 표시 누락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해당 제품에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잣이 사용됐으나, 원재료명에는 기재돼 있었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알레르기 표시 항목에는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크라상은 식약처 지침에 따라 18일부터 회수 대상 제품에 대해 고객센터를 통한 무상 환불을 진행하며, 알레르기 주의 표시를 즉시 반영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