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늘 웃는가"라는 외신 질문에 우상혁 "높이뛰기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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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늘 웃는가"라는 외신 질문에 우상혁 "높이뛰기 사랑하니까"

해미시 커(29·뉴질랜드)와 명승부를 벌인 뒤, 우상혁(29·용인시청)을 향한 외신의 관심이 더 커졌다.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앞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공식 시상식이 끝난 뒤 AP통신의 영상 서비스 APTN은 우상혁과 커를 불러세웠다.

우상혁은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m36의 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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