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스타트업 전문 행사로, 인공지능(AI)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창업, 투자,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들도 이번 무대에 함께한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스타트업콘은 국내 유일의 국제 콘텐츠 스타트업 행사로, AI 융합과 팬덤 전략, 글로벌 확장 등 핵심 의제를 다루며 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며 “콘텐츠 스타트업의 창의적 혁신을 뒷받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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