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SNS상의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행위로 인해 저와 제 파트너들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지하시어 ‘블루 배지’는 내려주시고 계정의 용도를 분명히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서 “p.s 혹 제가 모르는 사칭 계정 운영하시는 분이 또 계시다면 더불어 부탁 좀 드릴게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이라고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