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가 18일 법원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조력자가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소액결제 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중국교포 A(48)씨는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경기 수원영통경찰서 유치장을 나섰다.
앞서 경찰은 경기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 사는 피해자들로부터 "지난달 27~31일 새벽 시간대 모르는 사이에 휴대전화에서 소액 결제로 수십만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를 여러 건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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