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아닌 벤치에서 UCL 교체 출격’ 패스 성공률 93%...PSG는 아탈란타 4-0 박살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진 아탈란타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렸고 후반 10분 교체 투입을 통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기자로 알려진 폴 오키프는 "이강인이 토트넘과 연결됐던 건 사실이다"며 루머가 거짓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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