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사칭계정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이와 관련 손석구는 "사칭 행위로 인해 저와 제 파트너들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지하시어 블루뱃지는 내려주시고 계정의 용도를 분명히 밝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미 회사를 통해 디엠 고지를 드렸지만 차단을 하신 바 부득이하게 공개적으로 부탁드린다"면서 "혹 제가 모르는 사칭 계정 운영하시는 분이 또 계시다면 더불어 부탁 좀 드릴게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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