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주 델타주립 대 흑인 신입생, 나무에 매달린 교살체로 발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시시피주 델타주립 대 흑인 신입생, 나무에 매달린 교살체로 발견

미국 미시시피주 경찰이 델타주립대학교 캠퍼스의 한 나무에 매달린 교살체로 발견된 흑인 대학생의 사체 발견후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경찰은 범죄 사실의 증거는 없었다고 말했지만, 유가족은 사건 진상 해명을 요구하며 저명한 흑인민권 변호사 벤 크럼프에게 사건을 의뢰했다.

유가족도 16일 기자회견에서 별도의 개인변호사 바네사 존스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살해된 학생이 델타주립대 신입생으로 9월 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 "활기차고 열성적인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