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의 오랜 절친의 가게이자 아지트로 이동한 세 사람은 친구와 함께 다시 한번 추억 여행을 떠났다.
친구와의 만남을 마친 후 세 사람은 박성웅의 단골 중식당으로 이동했다.
또한 박성웅은 “(성웅이가)고집이 세다”라는 아버지의 말에 “내가 누굴 닮았을까”라고 받아치는 등 유쾌한 부자 케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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