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보 에이아이메딕 대표 "심혈관 AI진단 분야 패스트팔로워...美 하트플로우 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은보 에이아이메딕 대표 "심혈관 AI진단 분야 패스트팔로워...美 하트플로우 넘겠다"

심은보 에이아이메딕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에이아이메딕) ◇ 에이아이메딕, 미국 하트플로우와 경쟁 자신하는 까닭 비슷한 모델의 경쟁자인 하트플로우는 2025년 8월 나스닥에 상장하며 AI 심장진단 분야의 상용화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심 대표는 “하트플로우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보내서 사람이 개입하는 반자동 방식으로 2~6시간이 걸리지만, 우리 기술은 병원 내에서 완전 자동으로 15분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아이메딕의 경쟁력 (자료=에이아이메딕) 심 대표는 “특히 유럽 시장의 경우 클라우드 액트법 때문에 하트플로우가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의 온사이트 솔루션은 이런 규제 환경에 구애받지 않아 유럽 진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