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OVO의 소통 결정’ 4년 만에 SNS 댓글 기능 부활, 반응은 ‘싸늘’
KOVO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21년 이후 4년 반 동안 닫혀 있던 SNS 댓글 기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세계여자배구선수권은 지난 9월 8일 막을 내렸지만, 남자 대회가 오는 28일까지 필리핀에서 치러진다.
이후 KOVO는 남자부 대회 전면 취소를 발표했다가 약 9시간 만에 급하게 재개 소식을 알리는 등 혼선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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