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슬럼프' 이정후, 연장전 대주자로 나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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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슬럼프' 이정후, 연장전 대주자로 나와 득점

최근 극심한 타격 난조를 겪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연장전 승부치기에서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10일 애리조나전 4회 내야 안타를 친 뒤 선발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무안타로 부진했다.

이 기간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고, 이날 이정후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고 드루 길버트를 선발 중견수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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