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역사 쓴 우상혁…포상금도 '억소리'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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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역사 쓴 우상혁…포상금도 '억소리' 나네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 2개를 거머쥔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1억원에 가까운 대회 상금과 포상금을 챙긴다.

비록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은 놓쳤으나, 2022년 유진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 입상으로 한국 육상 역사를 다시 썼다.

이로써 우상혁은 도쿄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세계육상연맹과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총 9800만원을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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