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이어트 후 '유지어터'로 지내고 있는 박나래는 남다른 근육으로 인해 '박광배'라는 캐릭터를 얻기도 했으나, 예상치 못한 실직을 경험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다이어트에 나선 그는 지난 2월 남동생 류필립과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필미커플'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꿈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7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최강희'에서 20일 동안 3.8kg을 감량하면서 40kg대에 진입했다고 알려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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