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 복귀' 손예진, 이 얼굴로 일자리 걱정 "배우 얼마나 할까 불안" (어쩔수가없다)[BIFF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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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 복귀' 손예진, 이 얼굴로 일자리 걱정 "배우 얼마나 할까 불안" (어쩔수가없다)[BIFF 2025]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힘든 업계 상황에서도 여전히 영화를 매개체로 이야기하려는 영화인들의 모습도 떠오르는 가운데, '어쩔수가없다'에서 실직자의 아내 미리를 연기한 손예진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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