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2곳서 자금 관리 담당하며 5억 횡령…'간 큰 직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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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2곳서 자금 관리 담당하며 5억 횡령…'간 큰 직원' 징역형 집유

회사 2곳에서 자금 관리를 담당하며 5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정씨는 지난 2018년 7월 11일부터 2020년 5월 31일까지 주식회사 C에 근무하며 회계관리, 자금이체 등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회사 C의 운영자금이 입금돼 있는 계좌의 관리자용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업무상 보관하던 중 위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46회에 걸쳐 약 2억668만원을 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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