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최초 개발한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에스플랜, S-PLAN)가 부산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개발한 에스플랜의 문항 개발 프레임워크 및 컴퓨터 기반 검사(CBT) 시스템을 부산시교육청이 함께 이용하고 향후 문항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개발·구축한 컴퓨터 기반 검사(CBT) 시스템 공동 사용 ▲문항 개발 워크숍에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 교사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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