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운동 때 먹은 부스터 약, 아니면 옷방 정리하다 옷먼지 때문인지 이유는 모르는데 처음 겪는 고통.
얼굴 전체가 붓고 뜨겁고 가렵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영희는 "알러지 주사 맞고 수액 맞고 약 처방 받아옴..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기도하는 손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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