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초·중·고등학교 4곳 중 1곳은 지은 지 40년이 넘는 노후 건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에 취약한 학교 시설 역시 2천곳을 넘겨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유치원은 모두 A·B·C 등급을 획득했으나 초등학교는 32개, 중학교는 23개, 고등학교는 33개의 건물이 D 또는 E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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