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세계적 아트페어 디자인 마이애미의 아시아 최초 전시회인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추 - 창작의 빛: 한국을 비추다'가 개최됐다.
젠 로버츠 디자인 마이애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전시에 대해 "전 세계의 많은 바이어와 팬, 기업들에 K-디자인의 차별화된 매력을 각인시켰다"며 "기대 이상의 성공적인 행사를 DDP와 함께 지속해서 확장하고 성장시켜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재단은 전했다.
또한 DDP 야외 공간에선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DDP 디자인&아트' 야외전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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