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인공지능(AI) 선별 기법으로 과일 불량률을 대폭 줄이고 품질을 보증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나아가 비파괴 당도선별기에 딥러닝 기반 분석 기능을 결합한 AI 선별기법을 도입, 내부 갈라짐과 익은 정도, 수분 함량 등 세부 품질 요소까지 정밀하게 선별하고 있다.
올해 AI 선별 과일 매출은 2022년 도입 첫 해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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