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벨라스케즈 기 살리기 나섰다…"선수 본인이 제일 답답하지 않겠나"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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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벨라스케즈 기 살리기 나섰다…"선수 본인이 제일 답답하지 않겠나" [대구 현장]

김태형 감독은 "벨라스케즈에게 '네가 제일 속상할 텐데 앞으로도 야구는 계속해야 하니까 남은 경기 잘 준비하자'고 했다"며 "팀도 속상하고 다 속상하겠지만 본인이 제일 답답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벨라스케즈는 지난 13일 SSG전을 마친 뒤 김태형 감독에 면담을 요청했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16일 삼성과의 경기에 벨라스케즈를 불펜으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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