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음과 파워를 동시에…MINI의 새 에이스 '에이스맨'[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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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음과 파워를 동시에…MINI의 새 에이스 '에이스맨'[타봤어요]

“아무나 에이스로 불릴 수 없다”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MINI 코리아가 지난 3월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을 첫 공개하면서 내건 캐치 프레이즈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MINI 쿠퍼와 MINI 컨트리맨 사이 차급으로, 오직 순수전기 모델로만 선보이는 최초의 MINI다.

100% 충전 상태에서 주행 가능 거리가 310km로 찍히는데 실제 고속도로에서 부스터 모드 등을 실행하면 순식간에 3~4km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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