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데뷔 첫 QS+' 인생투 펼친 메르세데스, 2026년 잔류 가능성? "확실한 계획 없지만…"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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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데뷔 첫 QS+' 인생투 펼친 메르세데스, 2026년 잔류 가능성? "확실한 계획 없지만…" [잠실 인터뷰]

메르세데스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93구)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번째 승리를 따냈다.

1회를 삼자범퇴로 가볍게 시작한 메르세데스는 2회초 선두타자 제이크 케이브에게 좌전안타를 내줬지만, 후속타자 김기연과 강승호를 땅볼, 김동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득점 지원을 받은 메르세데스는 4회말 내야안타로 출루해 도루를 시도한 안재석을 잡아낸 뒤 케이브와 김기연까지 범타 처리하며 세 타자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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