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생활하며 미국의 관련 소식을 알리는 등 콘텐츠로 인기를 끈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37·본명 이다솜)의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화제다.
썸머썸머의 설명을 듣던 한 구독자는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그쪽에 불리해지는 분위기인데 (미국 할리우드는 아니라서) 신기하다"고 실시간 채팅을 달았다.
그러자 썸머썸머는 "왜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불리해지냐.여성 인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면 왜 불리해지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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