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신용카드 대란 사건에 충격…광고 모델로서 책임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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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신용카드 대란 사건에 충격…광고 모델로서 책임감 느꼈다"

배우 이영애가 광고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이날 이영애는 자신의 데뷔작이었던 초콜릿 광고를 언급하며 "대학교 2학년 때였다.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는데 그중 하나가 광고 모델이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광고를 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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