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류현진이 한 경기에 탈삼진 8개 이상을 기록한 건 6월 29일 문학 SSG 랜더스전(9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류현진은 17일 경기에서 93구를 소화했다.
이어 "다른 날보다 볼과 스트라이크의 차이가 컸던 것 같다.그러다 보니까 실투도 좀 많았던 것 같은데, 상대 타자들이 실투를 안 놓친 것도 있었다"며 "난 구속으로 윽박지르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제구가 중요한데, 오늘(17일)은 그게 좀 안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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