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산책 중인 40대 부부를 물어 다치게 한 맹견의 주인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강씨는 9월 8일 오후 10시20분께 고창읍 고인돌박물관 산책로에서 고모(46)·이모(45·여) 씨 부부가 자신의 개 4마리에 물리는 동안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개에게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데다 사고를 방치해 부부가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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