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봉이 김선달이네"…강우현, 하늘 팔아 20일만 '1억 4천만원'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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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봉이 김선달이네"…강우현, 하늘 팔아 20일만 '1억 4천만원' (백만장자)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강우현에게 "땅이 얼마나 되는 거냐?"라며 제주 땅 규모를 물었다.

서장훈은 "등대랑 천당이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런데 분양을 받은 사람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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