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17년 동안 무려 240여 편의 광고를 찍은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손석희는 "3-4년 깎으면 뭐 하겠습니까"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영애는 "그게 어디냐"고 응수했으나 손석희는 "에누리는 없다"며 데뷔 35주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영애는 17년 동안 무려 240여 편의 광고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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